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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바티스社, 골감소증 폐경후 여성 연구 |
노바티스社의 골다공증치료제 졸레드로네이트(zoledronate)가 매년 상용되는 5mg보다 상당히 낮은 용량에서도 골감소증을 가진 폐경후 여성에서 효과적이라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를 주도한 뉴질랜드 오클랜드대학교의 앤드류 그레이 박사는 “졸레드로네이트의 최적 투여 스케줄은 아직 명확하지 않으나, 요즘 나오고 있는 증거는 매년 5mg이 과도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번 연구는 The Journal of Clinical Endocrinology & Metabolism 온라인판 최근호에 발표됐다.
그레이 박사팀은 180명의 여성들이 참여한 무작위 위약대조 시험에서 졸레드로네이트 1mg, 2.5mg, 5mg의 단일 IV 용량을 비교했다.
그 결과, 12개월 후에 척추와 고관절의 골무기질밀도(BMD)는 위약 그룹보다 모든 졸레드로네이트 그룹에서 유의하게 더 증가됐다. 전신 BMD의 평균 증가는 1mg 용량에서 1.2% 더 컸고, 2.5mg에서는 1.4%, 5mg에서는 1.9% 더 컸다.
골교체 마커들은 위약에 비해 모든 졸레드로네이트 그룹에서 유의하게 감소됐으며, 용량 의존적인 효과가 있었다. 각 마커의 평균 수치는 시험이 이루어지는 기간 내내 위약 그룹보다 졸레드로네이트 그룹에서 40% 이상 낮았다.
치료 받은 여성들은 급성기반응(acute phase reactions)을 경험할 가능성이 더 컸지만, 증상 빈도는 졸레드로네이트의 증량에 따라 증가하지는 않았다.
모든 연구 대상자에서 턱의 골괴사나 새로운 심방세동 또는 증후성 저칼슘혈증이 나타난 증례는 없었다. 위약 그룹에서 2례의 중족골 골절이 있었고, 졸레드로네이트 1.5mg 그룹에서 팔뚝 및 중수골 골절, 5mg 그룹에서 경골 골절이 있었다.
그레이 박사는 “현재 2.5mg이나 1mg으로 이용 가능한 제품이 없기 때문에 5mg 앰플의 일부를 투여해야 하는데, 이는 실제로 상당히 불편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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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2-14, 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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