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8:2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드로네다론, 심혈관사고 위험 증가
美FDA, 제품 라벨에 안전성 경고문 추가
미국 FDA는 사노피-아벤티스社의 부정맥치료제 드로네다론(dronedarone, 상품명 Multaq)의 제품 라벨링에 새로운 안전성 경고문을 추가할 것을 요구했다.

FDA는 드로네다론이 영구적 심방세동(permanent atrial fibrillation)을 가진 환자에서 사망을 포함한 심각한 심혈관사고의 위험을 증가시킨다는 것을 보여주는 임상 데이터를 반영하여 이같이 조치했다고 밝혔다.

FDA는 드로네다론의 제품 라벨에 “보건의료전문가들은 정상적인 동리듬(sinus rhythm)으로 바뀔 수 있는 환자에게만 그 약제를 처방해야 하며, 동율동으로 전환 할 수 없는 환자는 그 약제를 끊어야 한다. 보건의료전문가들은 적어도 3개월에 한번 ECG를 통해서 드로네다론을 투여하는 환자의 심장리듬을 감시해야 한다”는 내용의 개정안과 권장안을 추가했다.

드로네다론은 발작성 혹은 지속성 심방세동의 병력을 가진 환자에서 심방세동으로 인한 입원률을 줄이는 적응증을 가지고 있다. FDA는 또 드로네다론을 복용하는 환자들은 적절한 항혈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FDA는 PALLAS(Permanent Atrial Fibrillation Outcome Study Using Dronedarone on Top of Standard Therapy)에서 나온 데이터를 심사한 후 새로운 라벨링 개정안을 내놓았다.

PALLAS는 영구적인 심방세동과 심혈관 위험이 높은 환자를 대상으로 한 드로네다론 시험이다. 무작위 배치 방식으로 시행된 이 시험은 중간분석 결과 그 약제를 투여한 환자에서 심혈관사고가 유의하게 증가한다는 사실이 밝혀짐에 따라 조기에 중단됐다.

이와 함께 FDA는 ATHENA 시험에서 나온 데이터도 검토했다. ATHENA 시험은 최근 발작성 혹은 지속성 심방세동을 가진 저위험 환자에서 21개월에 걸쳐 사망 또는 심혈관으로 인한 입원을 24% 감소시켰음을 보여준 바 있다.

FDA는 현재 드로네다론의 위험 평가와 완화 전략을 검토하고 있으며, 그 약제의 이점이 위험을 능가함을 보장하기 위해 어떤 변화가 필요한가를 판단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유럽의약품청(EMA)은 FDA의 조치에 앞서 드로네다론이 그 약제를 대체할 수 있는 치료 옵션을 고려한 후에만 처방돼야 한다고 권장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2-22, 21:5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