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기업들이 내년도 대졸 신입직원 채용규모를 평균 5.9% 줄어들 것이라는 전망이 제기 됐다.
이같은 사실은 대한상공회의소가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함께 매출 500대 기업을 대상으로 `2012년 일자리 기상도`를 조사한 결과에 의해 밝혀졌다.
이번조사에서 채용 규모를 줄이는 업종은 섬유·제지(-29.3%), 자동차·부품(-13.7%), 유통·물류(-8.8%) 등이고, 이어 제약(-5.9%) 등이 뒤를 이었다.
반면 전기·전자(3.6%), 석유·화학(1.1%), 식음료(0.6%) 등은 채용 규모를 다소 늘리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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