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1:0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김구회장 약국 무자격의약품 판매 영상 공개
약준모·약사연합 등 기자회견 개최



약사단체들이 김구 대한약사회장의 카운터 고용 동영상을 공개하며 집행부 해체를 촉구하고 나서 주목을 끌고있다.

29일 약사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임과 전국약사연합, 늘픔약사회 등 약사단체들은 국민건강보험공단 10층 노조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한약사회가 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24시간 운영되는 장소에서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한 것은 시민사회와 정치권마저 허탈하게 만든 처사"라고 지적했다.

이들 단체는 "의약품은 편의성보다 안전성에 입각해 신중히 사용해야 하며 국민건강을 중심에 둬야 할 의약품정책이 보수언론 권력과 의료민영화 세력의 이익을 위해 왜곡돼서는 안 된다"고 강조하고 "대의를 헌신짝처럼 팽개친 약사회 집행부는 즉각 해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들 단체는 대한약사회 집행부 중 일부가 무자격자를 고용해 의약품을 판매하고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도덕성의 결함을 지적했다.

이 과정에서 이들 단체는 대한약사회를 대표하는 김구 회장의 약국에서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는 장면을 포착한 동영상을 공개했다.

이들 단체는 공개된 동영상에 대해 "1주일 내에 찍은 것"이라고 강조해 최근까지 김구 회장이 무자격자를 고용해 의약품을 판매해 왔다는 사실을 밝혔다.

약준모 백승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약사회 집행부에 대한 치부를 드러내고 공개한 것은 불법을 자행한 일부 사례로 인해 집행부가 당당히 국민건강 증진 대책을 내놓치 못할 것이라는 우려 때문이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약사회 집행부는 해체하고 새로운 집행부를 꾸려야 한다"라며 "집행부 해체를 향한 도정의 선봉에 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약사연합 조선남 대표도 "약사회가 납득할 수 없는 결정을 자의적으로 하고 있다"라며 "의약품 안전성을 기본으로 공공의료센터 등 국민불편 해소방안을 도출할 수 있는 다자간 협의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한편, 약준모는 이날 공개한 김구 회장 카운터 동영상에 대해 소명절차를 거쳐 처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1-12-30, 8:2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