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8:2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예방적 몬테루카스트 “실패” 판정
취학적 소아에서 상기도감염 못 줄여
선택적 류코트린 수용체 길항제 몬테루카스트(montelukast)가 취학적 소아의 상기도 감염 발생률을 줄이지 못하는 것으로 무작위 위약대조 시험 결과 밝혀졌다.

이스라엘 아사프 하로페 메디컬센터의 소아응급센터에 있는 에란 코저 박사팀은 Pediatrics 온라인판 1월 4일자에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연구 논문을 게재했다.

몬테루카스트는 성인과 소아 환자의 천식 및 알레르기 비염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는 약물이다. 상기도감염을 유발하는 바이러스들도 코 분비물에서 류코트린 수치를 높이는데, 지금까지 상기도감염 예방에 관한 몬테루카스트의 효과를 평가한 연구는 없었다.

그래서 코저 박사팀은 1-5세 연령의 건강한 소아 300명을 대상으로 예방적 몬테루카스트가 상기도감염의 발생률 및 증상 정도를 줄일 수 있는지 여부를 판단하고자 했다. 치료군과 위약군에 속한 소아의 85% 이상이 12주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

그에 따르면 주요 예후 측정은 12주 연구 동안 상기도감염 에피소드의 횟수 및 기간, 부모가 기록한 급성 상기도감염 일지, 해열제나 항생제의 사용, 유치원 결석, 스케줄에 없는 병원 방문 등으로 이루어졌다.

부모들은 몬테루카스트로 치료받은 소아의 경우 12주 기간의 30.4%에서 상기도감염 증상을 보고했는데, 위약을 받는 소아의 경우는 그 수치가 30.7%였다. 상기도감염 에피소드의 기간은 평균 6-7일로 두 그룹 사이에 차이가 없었다.

발열 에피소드의 발생률과 항생제 및 해열제를 사용한 날의 수치는 위약보다 몬테루카스트 그룹에서 더 높았다. 이와 관련해서 연구팀은 두 그룹 사이의 차이가 작아 임상적 의미는 분명하지 않다고 했다.

류코트린 수용체 길항제를 사용하려는 시도는 “바이러스 감염이 코 점막에서 류코트린 수치를 증가시키며, 따라서 이 경로에 대한 길항제가 염증 반응을 완화시킬 수 있다는 연구팀의 가설로부터 나왔다”고 관련 학계 관계자는 지적했다.

이번 연구자 중의 몇 사람은 몬테루카스트를 제조하는 머크 샵 & 돔社의 고용인이거나 연구비 지원을 받았다. 이 연구의 일부도 그곳에서 지원이 이루어졌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1-05, 23:4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