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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나스테라이드’ 병합, PSA 감소
국소치료후 생화학적 실패 남성에서
국소적 치료 후에 생화학적 실패(biochemical failure)가 나타난 남성에서 피나스테라이드(finasteride)와 플루타마이드(flutamide)의 병합요법이 전립선특이항원(PSA)을 유의하게 감소시킨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아서 G. 제임스 암병원의 폴 J. 몽크 박사팀은 국소적 전립선암으로 치료받은 남성의 약 1/3이 혈청학적 진행을 갖게 된다고 지적했다.

이런 추세에 대해 연구팀은 반응률이 높지만 부작용이 많은 안드로겐 박탈요법의 대안으로 5-알파 환원효소 억제제(피나스테라이드)와 항안드로겐(플루타마이드)에 의한 말초의 안드로겐 차단 방법을 제시했다.

연구팀은 Cancer 온라인판 최근호에 게재한 논문에서 “근치적 국소요법 후에 PSA만 재발한 환자들은 반드시 암 때문에 죽은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암을 억제할 힘을 가지면서 독성을 낮출 수 있는 치료법의 탁월한 후보자”라고 밝혔다.

연구팀은 PSA가 1 ng/mL 이상 증가했던 환자 98명을 대상으로 피나스테라이드 5mg과 플루타마이드 750mg을 매일 투여한 후 그 효과를 관찰했다.

그 결과 PSA 수치는 대상자의 96%에서 최소 80%까지 떨어졌으며, 73%에서는 그 수치가 발견되지 않았다(<0.2 ng/mL). 최저치에 이르는 평균 시간은 3.2개월이었다. PSA의 진행에 이르는 평균 시간은 85개월이었다. 전체적인 5년 생존율은 87%였다.

그에 따르면 또 현재 22명의 환자가 여전히 치료를 받고 있다고 했다. 치료 프로토콜에서 탈락한 77명의 환자 중 43명이 사망했는데, 그 중에는 13명이 진행성 전립선암으로 사망했다.

18명이 부작용으로 치료를 중단했는데, 주로 설사나 간효소 상승, 여성형 유방이 나타났다. 또 다른 21명은 암의 진행 때문에 프로토콜에서 탈락했고, 9명은 치료 동의를 취소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1-16,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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