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제약업계의 대표적인 Global 기업, ㈜유케이케미팜은 대대적인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12월 1일자로 조홍구(사진)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승진 발령하며, 본격적인 국내영업체제에 돌입했다.
신임 조홍구(59) 사장은 ㈜유케이케미팜이 일본에 수출 중인 여러 항생제를 적용한 다종의 주사제 키트제품을 국내에 최초로 소개하여 국내시장의 기반을 구축할 계획으로 금년 4월 부사장으로 영입한 전문경영인으로, 1968년 성균관대 약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 무역대학원을 졸업했다.
1968년 중외제약에 입사 후 36년간 생산/마케팅/영업/개발 등 모든 부문의 주요 업무에 광범위한 경험을 갖고 있으며, 중외제약 부사장과 중외화학 사장을 역임했다.
조홍구 사장은 취임사를 통하여 "UK-Kit주, Half Kit주 등 국내 최초로 도입되어 영업품목으로 구성된 제품의 우월성과 차별성을 강조하면서, 제약전문글로벌기업으로서 수출을 더욱 활성화시키고, 국내 영업을 조기에 정착시켜 3년 내에 국내 중견기업이 될 수 있도록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유케이케미팜은 주사제 키트제품 및 고부가가치 원료의약품을 전문적으로 수출해 온 ㈜유케이두아이의 계열사로서, 지난 4월부터 국내 병원영업 전문조직을 확보하여 왔고,
전 파마시아 영업본부장을 지낸 이충호 이사를 중심으로 최고의 제품지식과 최상의 서비스정신으로 무장된 제약영업전문가집단으로 전국적인 영업망이 구축됨으로써 금년 12월부터 본격적인 국내제약영업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또한 ㈜유케이케미팜은 국내제약영업의 성공적인 런칭을 위한 고품질의 제품생산을 위해 최근 이승우 전무(전 중외제약 생산본부장)를 안산 반월공단에 소재한 동사의 제약공장의 총괄 공장장으로 영입하였다.
이승우(51) 전무는 1978년 성균관대 약학대학을 졸업하고, 동대학에서 약제학으로박사학위를 취득했다. 1978년 동아제약을 시작으로 국내외 제약회사의 생산/품질 부문에서 주요 업무를 두루 거쳤으며, 중외제약 생산본부장과 국가과학기술과제 평가위원을 역임했다.
㈜유케이케미팜은 생산하는 의약품을 전량 수출 중인 기존 Global 시장의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고, 오랜 기간의 준비과정을 거친 완벽한 조직과 시스템으로 국내제약시장의 성공적인 런칭을 통하여 제2도약의 발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손용균 기자 (asanman@iasan.com)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2-01,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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