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아그라의 1년 매출액은 약 380여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화이자측은 약 640여억원으로 추정되고 있는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에서 비아그라가 약 57.6%의 시장을 점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IMS코리아 자료를 인용해 밝힌 이 자료에 따르면 올 3/4분기 비아그라가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57.6%를 차지했고 시알리스와 레비트라는 각각 31.7%와 10.7%의 시장 점유율을 나타냈다는 것.
또한 지난 1년간 (2003년 10월 ~ 2004년 9월) 국내 경구용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 규모는 약 640억 원으로 전년 동기(2002년 10월 ~ 2003년 9월) 약 415억 원과 비교하여 약54.3% 가 증가했다고 밝혔다.
시알리스와 레비트라는 출시 초기인 작년 4/4분기와 비교하여, 올 3/4 분기 시장 점유율이 각각 시알리스 약 9% 포인트, 레비트라 약 1% 포인트씩 감소한 반면, 비아그라는 약 10% 포인트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손용균 기자(asanman@ia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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