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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美FDA, 최단기간 최저용량 사용해야 |
프로톤 펌프 억제제(PPIs)가 ‘클로스트리듐 디피실리 관련 설사(Clostridium difficile–associated diarrhea, CDAD)’의 위험을 높인다고 미국 FDA가 8일 밝혔다.
FDA에 따르면 CDAD는 심각한 장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C. 디피실리 균은 개선하기 어려운 설사를 유발할 수 있다. 병원 내에서 쉽게 퍼지는 CDAD의 증상으로는 묽은 변, 복통, 발열 등이 있다.
이번 FDA의 경고는 처방용 PPIs 및 OTC PPIs 모두에 적용되는데, 이에 해당하는 제품들은 다음과 같다.
▲dexlansoprazole (상품명 Dexilant, Takeda Pharmaceuticals North America) ▲esomeprazole magnesium (Nexium, AstraZeneca) ▲esomeprazole magnesium and naproxen (Vimovo, AstraZeneca) ▲lansoprazole (Prevacid, Takeda Pharmaceuticals North America) and OTC Prevacid 24-hour ▲omeprazole (Prilosec, Procter & Gamble) and OTC ▲omeprazole (omeprazole) OTC ▲omeprazole and sodium bicarbonate (Zegerid, Merck) and OTC ▲pantoprazole sodium (Protonix, Pfizer) ▲rabeprazole sodium (AcipHex, Eisai).
FDA는 PPIs를 투여하는 환자 중에서 사라지지 않는 설사를 가진 경우 CDAD 진단을 고려할 것을 의사들에게 권고하고 있다. 또 환자들은 치료하는 증상에 적합한 최단기간 동안 PPI 제제를 가장 낮은 용량으로 투여해야 한다.
한편 FDA는 히스타민 H2 수용체 차단제들을 복용하는 환자들에서 CDAD의 위험을 연구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 약제들은 위식도역류성질환, 위 및 소장의 궤양, 속쓰림 등과 같은 증상에 처방되고 있다.
이에 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FDA의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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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2-10, 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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