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도에 제약업계에는 그 어느때 보다도 거센 인사태풍이 몰아 칠 것으로 보인다.
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연말과 연초 그리고 주총때까지 국내 제약사와 제약업에 진출한 그룹사까지 대부분 큰 폭의 인사가 단행될 것으로 전망된다는 것.
이같은 이유에 대해 ▲의약분업이 정착된 시점에서 급성장 보다는 안정성장을 목표로 한 경영진 구성 ▲제네릭 의약품의 발매에 따른 영업전략의 변화로 영업부서의 변화 요구 ▲경기침체에 대비한 준비성 인사등을 꼽고 있다.
여기에 2세 경영체제의 구축강화와 기업의 M&A에 따른 불가피한 인사이동도 태풍인사의 한 몫으로 작용 할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제약업계에서는 내년 2월에 예정된 한국제약협회의 집행진 임기 만료에 따른 인사와 함께 각 제약사의 인사가 최대 관심사로 대두되고 있다.
실제로 최근 이뤄진 D제약의 최고 경영진 인사와 관련 창업자의 3세인 K부회장이 비상근 이란 점과 대표이사 사장으로 발탁된 인물이 전무이사였다는 점을 감안하면 부사장급을 비롯한 본사와 관련 계열사의 대대적인 인사를 예고하고 있다.
최근들어 2세 경영체제의 구축 강화를 하고 있는 C, B, H, D사등도 2세의 눈높이에 맞출 대폭적인 물같이 인사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한 제약업에 진출해 있는 C, L등 그룹사들도 제약부문의 혁신적인 인사이동을 예고 하고 있고 다국적제약사인 G, B, H ,M 등도 대폭적인 수준의 인사가 예측되고 있다.
손용균 기자 (asanman@ia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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