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 www.krpia.or.kr )는 3월 5일 새롭게 구성된 이사진 선출 결과를 발표했다.
프리드리히 가우제(전 바이엘 헬스케어 대표이사), 야니 윗스트허이슨(전 한국릴리 대표이사) 부회장이 사임하고,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김진호 사장과 한국아스트라제네카 박상진 사장이 신임 부회장으로 선임됐다.
이로써 협회는 연임된 이동수 회장(한국화이자제약 대표이사)과 장마리 아르노 부회장(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대표이사), 선임된 김진호 부회장과 박상진 부회장으로 새롭게 회장단을 구성했다.
한편 KPRIA는 시장개발전략 및 헬스케어정책부문 책임자로 김성호 전무를 새롭게 영입했다.
김성호 전무는 한국화이자제약 의학부, 쉐링프라우코리아 의학 및 규제 분야, 글락소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 대외협력 상무 등을 거치며, 28년 간 제약산업 전반에 걸쳐 다양한 업무를 수행해왔다.
김 전무는 이와 같은 제약산업 전반에 걸친 높은 이해와 관계 구축을 기반으로 향후 보건복지부, 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 정부기관의 정책 방향에 대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협회가 나아가야 하는 방향과 관련하여 현장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을 추진 할 전망이다.
KRPIA는 혁신적인 신약개발에 힘쓰는 세계적인 연구중심 제약기업들의 모임으로, 1999년 창립 이래 현재 총 32개의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으며, 의약품 관련 최상의 연구개발능력과 정보를 바탕으로 환자의 건강증진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백 현아 기자
luvsoul@gmail.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