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1 총선을 앞두고 보건의료 관련 인사들이 대거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신청한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새누리당이 발표한 비례대표 신청명단에 따르면 의사출신 신청자는 18명, 약사출신 신청자는 7명인 것으로 밝혀졌다.
의사출신 신청자로는 먼저 김철수 전 병협회장, 변영우 전 의협 부회장, 유희탁 전 의협 의장, 백성길 병협 경기도의사회장, 우무영 수원시의사회 부회장 등 임원 출신들이 대거 도전했다.
또한 이덕영 경북의대 외래교수, 박준동 서울대의대 기금부교수, 신창규 대구가톨릭 의대 외래교수, 이갑노 전 고대의대 교수 등 교수출신들의 도전도 이어졌다.
최원주 여성의원 원장, 장정은 연세모두의원 부원장, 최중근 탑정형외과 원장, 배순태 사상시티요양병원 이사장, 이민석 HI성형외과·치과 대표원장 등도 신청했다.
치과의사로는 안창영 전 치의학회장, 남영한 UNI 종합치과원장, 한의사 출신은 이경희 한의협 기획이사와 권혁란 신창한의원 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약사출신 신청자로는 먼저 박희성, 서정숙 약사 등이다.
이와함께 현재 약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을 펼치고 있는 이택관 대한약사회 부회장, 윤명선 대한약사회 정책기획단 부단장, 위성숙 경기도약사회 여약사회장 등 3명이 비례대표 신청자 명단에 올랐다.
또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상임감사를 역임한 바 있는 옥은성 약사도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한편 도매업계에서는 이희구 전 한국의약품도매협회장과 박찬원 현 한국의약품도매협회 전략정책위원회 의원장이 비례대표를 신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