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기린약품의 신임 대표이사 사장에 권태세(57) 전무이사가 승진 임명됐다.
제일기린약품은 14일 지난 12일자로 권태세 전무가 신임 사장으로 승진 발령되고, 전임 후쿠야마 마사시 사장은 일본 본사로 복귀했다고 밝혔다.
신임 권 사장은 경복고와 서울농대를 졸업하고 연대 경영대학원 경영학 석사를 취득한후
동화약품, 한국산도스, 제일약품을 거쳐 지난 97년 제일기린제약에 이사로 영입된 제약통이다.
권 사장은 13일 가진 취임식에서 "직원들이 자부심을 갖고 즐겁게 일하며 성과를 내는 조직이 되도록 바람직한 조직 문화 육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와함께 권사장은 ▲고객들로부터 신뢰받으며 고객감동을 끊임없이 실현하는 조직 ▲리스크 관리 철저로 지속성장이 가능한 회사 ▲본사인 쿄와 하코 기린 그룹(Kyowa Hakko Kirin Group)의 글로벌전략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 육성 등을 경영방침으로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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