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벤티스 파마의 전립선암 치료제 '탁소텔'이 전립선암 환자의 생존기간을 연장한다는 2개의 대규모 임상시험이 미국 임상종양학회(ASCO)에서 발표됐다.
이번 발표에 따르면 안드로겐 저항성 전립선암 환자 1,800여명이 참여, 'TAX327', 'SWOG9916' 등으로 명명된 두 가지 임상에서 탁소텔 함유 화학요법이 사망 위험을 각각 24%와 20% 낮춘 것으로 나타났다.
TAX327 연구자들은 탁소텔이 미토산트론과 비교해 PSA(전립선 특이항원)반응은 43%, 통증 반응은 59% 개선시킨다고 발표했다.SWOG9916 연구에서는 탁소텔 함유 화학요법이 무병 생존기간을 27% 연장, PSA 반응을 85% 개선, 그리고 관해율을 59% 개선시킨다고 발표했다.
TAX327 연구는 1,006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24개국 240개의 센터에서, SWOG9916 연구는 미국에서 총 770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실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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