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개발중인 차세대 표적 항암제 `Apatinib Mesylate`(아파티닙 메실레이트)의 다국가 임상시험을 시작하기 위해 최근 미국 유타대학 Huntsman cancer institute에서 임상연구팀과 다국적 CRO인 Parexel의 주관으로 개시모임을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파티닙 메실레이트는 경구용 제제로서 암세포에서 분비하는 혈관성장인자인 VEGF가 VEGF 수용체에 결합하는 것을 선택적으로 방해해 암세포의 성장 및 전이를 효과적으로 억제하는 작용기전을 가지고 있다.
특히 위암에 대해서는 이미 효과가 인정되어 같은 제품을 중국에서 개발 중인 HengRui(헝루이) 사에서는 중국에 제품허가 신청을 하고 곧 승인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부광약품은 미국 LSK사와 함께 미국과 한국 FDA 승인 하에 미국과 한국에서 1상/전기 2상 임상시험을 진행하며 이번달부터 환자가 등록될 예정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3-16, 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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