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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 약사 출신 전무

새누리당 비례대표 공천에서 약사출신 지원자들이 전원 탈락했다.

이번 비례대표 공천에 의약사 23명과 보건의료종사자 6명 등 총 32명이 지원했었다.

신경림 전 대한간호협회장이 27번을 받았으며 이봉화 전 보건복지부 차관도 15번 순번을 받았다.

약사출신 비례대표 지원자는 서정숙, 옥은성, 이택관, 김대경, 위성숙, 박희성, 윤명선 씨 등 총 7명이었다.

한편 의사출신으로는 신의진 연세대 의대교수가 7번을 배정 받아 당선권에 진입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3-21, 6:46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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