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이즈퇴치연맹(회장 김정수)은 7일 정기총회에서 최병렬 후원회장에 이은 제4대 후원회장으로 글락소 스미스클라인 한국법인(이하 GSK) 김진호 사장을 임명했다.
김정수 회장은 “GSK는 국내의 어려운 기업 환경 속에서도 의료계의 발전을 위한 적극적인 기금조성과 후원을 통해 기업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해 왔으며, 사회문화 프로그램의 실행에 앞장서 기업의 모범을 보여 왔다. 이렇게 회사를 훌륭하게 이끌어 오신 김진호 사장을 저희 연맹의 후원회장으로 추대하게 되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후원회장을 전격 수락한 김진호 사장은 “에이즈에 대한 부정적인 국민적 인식과 막연한 두려움으로 민간재원의 확보가 어려운 실정에서, 후원회장으로서 이런 열악한 환경을 조금이나마 극복하고 적극적인 치료ㆍ예방활동을 독려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2-07,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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