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기부전 환자의 연령이 높고 증상이 심할수록 '레비트라'를 선호한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지난 10월 17일부터 21일까지 부에노스아이레스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발기부전 연구학회 (ISSIR)에서 벨기에 K.U.루벤 대학병원 비뇨기과의 클레이스 박사팀이 발표한 연구 결과에 따르면 발기부전 환자의 연령이 높고 증상이 심할수록 '레비트라'를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클레이 박사팀은 벨기에 북부의 발기부전 환자 503명을 대상으로 2003년 4월부터 2004년 5월까지 발기부전 치료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56세 이상의 발기부전 환자들에서는 '레비트라'에 대한 선호도가 가장 컸다고 발표했다.
발기부전 증상의 정도에 따라서도 제품별 선호도의 차이가 나타났는데, 중증 환자에서 '레비트라'에 대한 선호도(47%)가 다른 두 제품(33%, 20%)을 월등히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레비트라'는 또한 기질성 발기부전 환자들에게서도 세 제품 가운데 가장 높은 지지를 얻었으며, 특히 발기 강직도와 빠른 약효발현으로 선호도가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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