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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 구성된다
식약청, 약화사고 심의 강화로 보상체계 확립

약화사고의 인과관계를 조사하고 규명하게 될 조직이 구성될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10일 약화사고 인과관계 조사규명 업무를 담당하게 될 '의약품부작용 심의위원회'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심의위원회는 의약품 약화사고 등 부작용과 위험성에 대한 판단과 원인규명에 대한 사항을 심의하고 지원할 수 있는 조직이다.

심의 위원회는 의약품안전관리원을 통해 접수된 의약품 부작용 피해사례에 대한 원인규명 등의 자문기구의 역할을 하게 된다.

식약청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의위원회를 통해 의약품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구제 절차를 만들어 사회적 보상체계를 확립하겠다는 계획이다.

심의위원회는 정부 2명, 의약계 7명, 법조계 2명, 소비자 2명 등 각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식약청은 위원 선정에 대해 이달 중으로 각 협회 등의 추천을 받아 확정을 짓겠다는 방침이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4-12, 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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