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8:25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양ㆍ염소 통해 피부병변 전파”
美CDC, 양아구창바이러스 증례 경고
사람들이 염소나 양을 도살하거나 그 고기를 다룰 때 이 짐승들이 양아구창바이러스(Orf virus)에 감염됐다면 피부 병변을 옮을 수 있다고 미국 질병관리본부(CDC)가 최근 경고했다.

그에 따르면 종종 탄저병과 같은 보다 심각한 질환으로 오진되는 양아구창바이러스는 농장에서 사람에게로 가장 흔히 전파된다. 또 동물을 만질 수 있는 페팅 동물원(petting zoo)이나 가축 품평회를 방문한 어린이들에서도 보고돼 왔다.

그러나 CDC는 사람들이 가정에서 감염된 양 또는 염소 고기를 손질할 때, 또는 그런 짐승들을 도살할 때 양아구창바이러스에 걸릴 수 있다면서 최근 Morbidity and Mortality Weekly Report 온라인판 12일자 논문을 통해 4건의 증례를 자세히 소개했다.

이 보고서는 “인종이 다양한 거주지에서 보건의료를 제공하는 전문가들은 이런 종류의 동물 접촉이나, 종교 행사와 관련된 접촉으로 생기는 이런 환자들에 대해서 인식하고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또 보고서는 “주말농장과 가정 도살(home butchering)이 많아지고 있는 것도 가정내 양아구창바이러스 노출의 기회를 증가시킨다”고 덧붙였다.
보고서는 2010년 매사추세츠에 사는 42세의 한 남성이 무슬림 종교 행사에서 양 희생물의 머리를 왼손으로 들고 있었는데, 5일 후에 왼손 손가락 중 하나에서 작은 변변이 나타났다고 했다.

또 다른 증례는 에티오피아 출신의 35세 남성으로, 부활절 축제의 일환으로 양을 도살하면서 칼로 왼쪽 엄지손가락을 잘랐는데, 나중에 그곳에 병변이 생겼다는 것이다.

양아구창 병변은 보통 몇 주 내에 치유된다. 특히 도심 지역의 의사들은 종종 양아구창을 오진할 수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4-16, 15:2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