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10:20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칼럼】의약품안전관리원 출범에 거는 기대
식품의약품안전청 산하에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이 지난17일 출범함으로써 의약품의 정보수집과 안전관리시스템이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2005년 설립법안이 발의되어 지난해 법안의 국회통과로 결실을 이루게 된 것이다.

의약품안전관리원은 전신인 지역약물감시센터의 약물감시사업단 운영이 기초가 되어 구체적인 사업 청사진이 마련됐으며 독자적인 의약품 부작용관리 시스템을 구축하여 약화사고 등 약물 부작용으로 인한 피해를 방지하는데 설립 목적을 두고 있다.

그동안 의약품 부작용 정보는 관리 시스템의 미흡 등의 문제로 주로 미국을 비롯한 유럽 등 선진국의 정보에 의존해 왔다.

이로 인해 의약품 인-허가를 포함한 안전관리를 관장하는 식약청에서도 의약품 부작용과 관련된 사후조치가 일사분란하게 이루어지지 못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기도 했다.

특히 의약품 부작용과 연계하여 식약청이 독자적으로 처리한 케이스가 극히 드물다는 점을 감안할 때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의 등장은 이 같은 난제를 풀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 되고 있다.

晩時之歎의 감이 없지 않지만 의약품의 부작용을 전담하는 기구가 식약청 산하에 마련된 것은 의약품 부작용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점검 장치를 제도적으로 마련했다는 의미와 더불어 이를 계기로 보다 선진화된 의약품 관리 시스템을 정착시키는 전환점이 된다는 점에서 그 가치가 크다.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은 박 병주 초대원장을 구심점으로 30명의 인력으로 안전정보팀, 약물역학팀, DUR 정보팀, 경영관리팀 등 총 4개 팀으로 조직이 구성되어 있다. 관리원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서는 이들 조직의 사명감이 일차적인 과제다.

이와 더불어 과거 지역약물감시 센터의 운영에서 알 수 있듯이 의약품 부작용 정보 수집은 의사-약사 등 전문 인력의 협조 여부가 관건이다.

병원이나 약국에서 의약품을 다루는 의-약사의 적극적인 협조 없이는 효율적인 의약품 부작용 정보 수집이 불가능한 일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의-약사들이 체계적으로 의약품 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시스템의 구축과 함께 의약품을 생산하는 제약사와의 유기적인 협력관계 수립에 대한 방안도 폭넓게 강구해 나가야 할 것이다.

【정 해일주간】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4-23, 9:4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