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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응급용 간질발작치료제 한-중 판권획득
한미약품(대표이사 사장 이관순)이 비강분무 방식으로 개발중인 세계 첫 응급용 간질발작치료제의 한국 및 중국 판권을 획득했다.
한미약품은 SK바이오팜(대표이사 크리스토퍼 갤런)의 응급용 간질발작치료제인 'DZNS'(디아제팜 나잘 스프레이)에 대한 한국 및 중국(홍콩 포함) 판권을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DZNS는 간질 치료에 오랫동안 사용됐던 디아제팜(diazepam)에 비강분무 방식을 적용한 세계 첫 응급용 간질치료제로 현재 미국에서 임상 3상을 완료하고 시판허가(NDA)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한미약품은 SK바이오팜의 미국 FDA 허가승인 이후 한국과 중국에서 시판허가 절차를 진행하며, 허가승인 후 10년간 해당 지역에서 독점 판매하게 된다.
DZNS의 시판허가는 국내에서는 2013년, 중국에서는 2015년 각각 획득할 계획이며, 허가 후 10년간 2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4-24, 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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