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3:4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학술/학회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줄기세포에서 유래한 뇌신경세포의 사멸기전 밝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의 선 웅(사진), 김 현 교수 연구진은 과학기술부가 지원하는 21세기 프론티어연구개발사업인 『뇌기능활용 및 뇌질환치료 기술개발사업(단장 김경진)』및 『뇌신경생물학사업단(단장 오태환)』연구과제를 통하여 정상 성인의 뇌에 존재하는 신경줄기세포에서 유래한 신경세포의 자연적인 사멸에 백스(Bax)유전자가 결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혀 세계 최고 권위지의 하나인 미 신경과학회지(Journal of Neuorscience) 최근 호(12월 8일)에 ‘우수 논문(best article)’으로 발표되었다.

사람을 비롯한 포유동물의 뇌에는 새로운 신경세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신경줄기세포가 있는데, 정상적인 경우 이 신경줄기세포에서 새로 분화되어 만들어진 세포의 약 70% 정도는 분화된 후 1개월 이내에 자연적으로 죽어 없어지게 된다. 지금까지 신경세포가 정상 성인의 뇌 속에서 생성, 사멸하는 원인에 대하여는 아직까지도 뇌의 신비로 남아 있었다.

이번 연구에서 연구진은 Bax 유전자를 제거시킨 생쥐에서 줄기세포 유래 신경세포의 사멸이 완전히 사라지고, 이에 따라서 뇌 속에 살아있는 신경세포의 수가 나이가 들면서 계속 늘어나는 것을 관찰하여, Bax 유전자가 신경세포 사멸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연구결과를 응용하면, 세포 이식치료후 뇌에 살아남는 신경세포의 수를 늘일 수 있으므로 루게릭병이나 파킨슨병, 알츠하이머병 등의 세포치료법 개발시 치료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는 자연적으로 존재하는 신경줄기세포에서 분화한 세포의 사멸을 억제할 수 있는 약물개발의 표적을 제시한 것으로, 궁극적으로는 신경 재생 촉진을 통한 뇌질환치료에 응용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기초 자료로 활용될 수 있다.

또한 정상 성인의 뇌 속에서 지속적으로 일어나는 새로운 신경세포의 생성과 사멸의 신비를 연구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를 마련하여 21세기 최후의 프론티어인 ‘뇌의 신비’를 벗기는 데 기여한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2-10, 0:15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