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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트라제네카 인수의향 없다”
글락소 위티 회장, 연례주총서 질의에 답변
▲ 앤드류 위티 회장
글락소스미스클라인은 아스트라제네카를 인수하지 않을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표명했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앤드류 위티 회장은 지난 3일 영국 런던 퀸 엘리자베스 2세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자사의 연례주주총회 석상에서 아스트라제네카社에 대한 인수의향을 묻는 질의에 이 같이 답했다.
그 동안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아스트라제네카社가 M&A의 타깃으로 떠오를 수 있다는 관측을 한바 있다.
위티 회장은 이날 주총에서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가 지난달 생명공학기업 휴먼 게놈 사이언시스社에 인수를 제안했다가 거부 입장을 통보받은 후 빅딜급 M&A를 추진하는 것이 더 나은 시나리오라며 의향을 물은 한 주주의 질의에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미국 메릴랜드州 록빌에 소재한 생명공학기업 휴먼 게놈 사이언시스社는 지난달 한 주당 현금 13.0달러‧총 26억 달러의 조건으로 인수를 제안한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에 비토 답변을 내놓은 바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5-07, 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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