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락소 스미스클라인(이하 GSK)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이전에 항암치료에 실패한 진행성 연조직육종 환자의 치료에 보트리엔트 (파조파닙)의 사용 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미국내 적응증에는 지방세포 연조직육종과 위장관 기저종양에서의 보트리엔트의 유효성은 입증되지 않았다는 제한사항이 포함되어 있다.
GSK 항암제 사업부 사장인 파올로 파올레티(Paolo Paoletti) 박사는 “지난 30년간 진행성 연조직 육종 환자에 대한 치료 옵션이 극히 제한적이었던 만큼 이번 보트리엔트의 승인은 환자들에게 새로운 치료 옵션을 가져다 주는 위대한 순간이다”며 “GSK 항암제 사업부가 이렇게 드문 암종에서 유럽 연합 암 연구 및 치료 기구인 EORTC(European Organization for Research and Treatment of Cancer )와 함께 협력하여 엄격한 가이드라인으로 3상 임상을 마칠 수 있었던 것은 행운이다”고 전했다.
이번 보트리엔트의 진행성 연조직 육종환자에서의 사용 승인은 PALETTE (PAzopanib expLorEd in sofT TissuE sarcoma)라고 불리우는 무작위, 이중맹검, 위약군 대조의 다기관 3상임상 시험의 결과에 근거하여 이루어 졌다. 이 임상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미국 처방 정보 (http://www.gsksource.com/gskprm/htdocs/documents/VOTRIENT-PI-MG.PDF)에서 볼 수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5-09,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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