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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티가’ 급여 권고 전향적 결정
英 NICE, J&J 약가 인하 동의따라
영국 정부 산하의 의약품 비용효용성 심사기구인 NICE가 존슨&존슨社의 전립선암 치료제 ‘자이티가’(아비라테론)에 대해 급여 적용을 권고하는 새로운 가이드라인 초안을 16일 제시했다.

이 같은 결정은 존슨&존슨측이 약가인하에 동의함에 따라 이루어 졌다.

NICE가 급여 헤택의 적용을 권고키로 했다는 것은 해당 제품의 효능과 비용효용성이 공식 인정되었음을 의미한다.

NICE의 앤드류 딜런 원장은 “존슨&존슨이 협의기간 동안 ‘자이티가’의 환자 접근성 향상을 위한 새로운 프로그램과 추가정보 등을 제출함에 따라 당초의 결정을 변경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자이티가’는 ‘탁소텔’(도세탁셀)을 투여받은 후에도 증상이 계속 진행된 거세 저항성 전이성 전립선암 환자들에게 프레드니손 또는 프레드니솔론과 병용 투여할 경우 급여 가 적용될 수 있을 전망이다.

‘자이티가’는 지난해 4월과 9월 각각 미국과 유럽에서 허가를 취득했던 새로운 전립선암 치료제로 영국의 경우 ‘자이티가’ 30일 공급분에 2,930파운드(4,67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고 있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자이티가’가 오는 2015년에 이르면 한해 16억 달러의 매출창출이 가능하다 전망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5-17, 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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