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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S ‘플라빅스’ 美 특허 만료
7개 제약사 제네릭 승인…시장 변화 주목
브리스톨 마이어스 스퀴브社(BMS)의 항혈소판제 ‘플라빅스’(클로피도그렐가의 17일 미국시장에서 특허만료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향후 시장 변화에 대한 관심이 노파지고 있다.

‘플라빅스’는 지난해 11월 17일부로 미국시장에서 특허만료에 직면했지만, 소아 피험자들을 대상으로 한 추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겠다는 약속을 전제로 2011년 1월 FDA로부터 6개월의 독점발매기간을 연장 받은바 있다.

‘플라빅스’는 지난해 매출액이 70억8,700만 달러 규모로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에 이어
시장 점유율이 2위를 차지한 거대제품이다.

그러나 올해에는 특허만료의 여파로 인해 27억 달러 정도로 급감할 것이라는 예상이 따르고 있다.

실제로 BMS측도 ‘플라빅스’가 미국시장에서 특허만료에 직면한 이후로는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전개하지 않을 방침임을 확인한바 있다.

현재 캐나다 아포텍스社와 인도의 닥터 레디스 래보라토리스社와 선 파마슈티컬 인더스트리스社 등 7개 제약기업들이 특허만료 이후 발매를 전제조건으로 이미 ‘플라빅스’의 제네릭 제형에 대한 잠정허가를 취득한 상태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한편 BMS는 지난해 9월 30일 항고혈압제 ‘아바프로’에 이어 ‘플라빅스’도 특허만료 시점에 도달함에 따라 올해 매출실적에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5-18,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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