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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억 유로 투입, 항생제 내성 대처 민ㆍ관 연합플랜 |
EU 집행위원회가 갈수록 증대되고 있는 항생제 내성증가로 인한 위협에 대처하기 위해 총 2억2,370만 유로를 투입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혁신적 의약품 이니셔티브’(IMI; The Innovative Medicines Initiative) 민ㆍ관 연합플랜을 확정했다.
EU 집행위는 이를 위해 1억900만 유로의 IMI 기금을 조성하고, 나머지 1억1,470만 유로는 유럽 제약산업연맹(EFPIA)에 참여하고 있는 제약기업 등이 지원하게 된다.
이 플랜은 목적은 항생제 내성에 대한 과학적인 이해를 향상시키고, 효율적인 임상시험을 설계 및 진행하고, 신약후보물질에 대한 연구개발을 촉진하는데 있다.
이에 따라 아스트라제네카社, 존슨&존슨社의 자회사인 얀센 리서치&디벨롭먼트社,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 사노피社, 바질레아 파마슈티카社(Basilea) 등의 유력 제약기업들이 이 플랜에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글락소스미스클라인社의 데이비드 파인 항생제 개발 담당사장은 다양한 약물개발 전략을 비롯한 자료를 공유함으로써 전체적으로 효율적인 항생제 R&D의 진행이 가능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아스트라제네카社의 마틴 맥케이 R&D 담당사장은 “지속적인 약물내성균의 증가야말로 공중보건 향상을 위해 시급하게 해결해야 할 위협인 현실에서 효과적인 항생제라는 믿을만한 무기조차 없다면 현대의학은 가능하지 못하게 될 것”이라며 공감을 표시했다.
이 플랜에는 정보의 허브를 구축해 프로젝트 참여자들 뿐 아니라 항생제 연구 부문 전반에 걸쳐 광범위한 지식과 자료의 공유가 가능토록 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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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5-25, 9: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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