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인 헬스케어 기업인 사노피와 계열사 젠자임은 재발형 다발성경화증(MS) 환자가 1일 1회 경구 복용하는 테리플루노마이드(teriflunomide)의 유효성 및 안전성을 평가하는 TOWER(Teriflunomide Oral in people With relapsing remitting multiplE scleRosis) 임상 시험의 중요한 결과를 발표하였다.
이 시험에서 테리플루노마이드 14mg을 복용한 환자는 연간으로 환산한 재발률 및 장애 진행 위험이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감소하였다.
TOWER 시험의 전체 데이터 분석은 진행 중에 있으며, 결과는 조만간 개최될 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이 시험은 이중맹검, 다기관 시험으로 환자 1,169명이 등록하여 경구 테리플루노마이드 7mg 또는 14mg의 1일 1회 복용군과 위약 복용군을 비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