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는 통증 치료제인 ‘리리카(Lyrica)'가 척수 손상으로 인한 신경 통증 치료제로 미국 판매 승인을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승인으로 리리카의 매출은 추가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예상됐다.
리리카는 당뇨병성 신경병증, 대상 포진 이후 신경통, 간질환자의 발작증상, 섬유근육통(fibromyalgia) 치료제로 이미 승인된 약물이다.
리리카의 1사분기 매출은 9억5500만불을 기록했으며 미국내 리리카의 매출은 3억9500만불이었다.
미국에는 약 10만명 이상의 척수 손상 환자가 있으며 이들은 만성, 복합성 통증에 시달리고 있다.
임상시험 결과 리리카는 위약 대비 외상적 및 비외상적 척수 손상으로 인한 신경 통증을 현격하게 완화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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