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8:2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모든 암의 40%는 예방 가능하다”
과체중이 흡연 다음으로 주요 위험인자
10개의 암 중 4개 이상이 생활습관의 개선으로 예방될 수 있다는 보고서가 영국에서 나왔다. 보고서의 제목은 ‘Cancer Prevention: Stacking the Odds in Your Favour’이다.

보고서는 “많은 사람들은 암이 운명이나 유전자 때문에 생기며, 암에 걸릴지 안 걸릴지는 팔자소관에 달려 있다고 믿고 있다. 그러나 모든 암의 약 40%는 사람들이 충분히 바꿀 수 있는 것들에 의해서 유발된다는 증거가 분명하게 존재한다”고 강조했다.

보고서는 또 “건강한 생활을 이끄는 것은 사람들이 암에 걸리지 않는다는 것을 보장해주지는 않지만, 건강한 습관은 자신들에게 유리하게끔 미리 준비할 수 있게 해준다”고 결론졌다.

이번 보고서를 내놓은 Cancer Research UK의 최고책임자인 하펄 쿠멀 박사는 “흡연은 지금까지 암을 예방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원인으로서, 적어도 14가지 형태의 암과 관련이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또 “알코올 역시 암 위험을 증가시키며, 흡연과 과도한 음주가 결합되면 암 위험이 상당히 증가된다”고 경고했다.

그러나 흡연 다음으로 가장 큰 암 위험은 과도한 체중이라고 쿠멀 박사는 보고서 서문에서 지적했다.

그는 “영국에서 비만 유행병에 대해 대처를 하지 않는다면, 암 위험이 치솟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Cancer Research UK는 매년 약 1만7,000례의 암이 과체중이나 비만을 가진 사람들에서 유발되고 있는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2009년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에 거주하는 모든 성인의 약 2/3이 과체중과 비만이었다. 과체중과 관련된 암은 유방암, 대장암, 신장암, 자궁암, 췌장암 등이다.

유니버시티 컬리지 런던에 있는 Cancer Research UK의 Health Behaviour Research Center에 소속된 제인 웨이드 박사는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과체중은 흡연 다음으로 암의 가장 중요한 위험인자이다”고 말했다.

그는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지 못한 것은 중년의 삐져나온 뱃살(muffin top), 즉 과도한 지방이 놀랄 만큼 활동적이라는 사실인데, 호르몬과 기타 화학물질들을 분비하여 사람의 세포들을 예상보다 훨씬 빠르게 분화시켜 암 위험을 증가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보고서는 2,011명을 대상으로 시행한 조사 결과를 요약하고 있다. 이 대상자들 중에서 26%는 비만(BMI 30 kg/m2 이상)이고 32%는 과체중(BMI 25-30 kg/m2)으로 분류됐다.

과체중과 암 사이의 관계에 대해서 알고 있는 대상자들이 많았는데, 응답자의 63%는 과도한 체중이 위험인자라는 데 동의하고 있었다.

이 조사에 참여한 대다수 사람들(69%)은 체중을 빼고 싶다고 말했으며, 과체중이나 비만으로 분류된 사람들에서 그 비율이 훨씬 높았다(87%).

과체중과 비만인 사람들이 체중감량을 시도할 때 느끼는 어려움에 대한 질문을 받았을 때 대다수의 응답자들(64%)이 의지력 부족을 꼽았다. 거의 절반 정도는 과거에 체중감량을 시도했으며 성공하지 못했다고 했다. 반면 43%는 다른 것들에 대해서 걱정을 했으며, 38%는 운동할 시간이나 건강한 음식을 준비할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

웨이드 박사는 “우리의 보고서는 과도한 체중을 가진 사람들이 체중감량을 원하고 있고 암 위험에 대해서 알고 있지만, 의지력 부족이 체중감량의 주요 걸림돌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6-26, 16:3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