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광약품은 독일의 Viatris GmbH & Co.KG와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GLA/ALA 복합제 (감마 linoleic acid 와 알 파 lipoic acid 복합제)에 대한 국내에서의 독점적 개 발 및 판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2005년에 약품 허가를 위한 임상시험을 거쳐 2006년중 에 발매될 예정이며 발매된 후 3년 정도 경과하면 약 300억 이 상의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부광측은 예상했다.
이 복합제의 주성분이 되는 감마 linoleic acid 와 알파 lipoic acid 는 현재 국내에서 당뇨병성 신경병증 에 처방되는 약물로서 이들 성분을 배합한 복합제의 개발은 당뇨병성 신경병증을 앓고 있는 환자들에게 탁 월한 약물 순응도를 갖게 하며 기존 치료제에 비해 더 욱 우수한 치료효과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부광약품측은 밝혔다.
현재 한국의 경구용 당뇨병 약의 판매 규모는 연간 약 1600억원 규모로 예측되며, 당뇨 환자가 계속 증가 하는 추세와 맞물려 이러한 당뇨 치료제 시장도 매년 약 20%씩 고속 성장하고 있다.
한편 부광약품은 현재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로 "치옥타시드"를 내놓고 있는데 2004년 기준으 로 연간 약 200억원 정도의 매출을 올리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2-15, 2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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