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5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미국의 고혈압 관리 안되고 있다”
2007년부터 유병률 30% 수준 계속 유지
미국의 고혈압 유병률이 2007년 이래로 계속 30% 선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기간 동안 고혈압의 관리 및 통제 측면에서 개선이 거의 없었다는 뜻이다.

앨라배마대학교 팡지안 구오 박사팀은 국가건강영양조사(NHANES) 데이터를 이용해서 1999년부터 2010년까지 미국인 약 2만9,000명을 대상으로 고혈압 유병률, 인지도, 관리 및 억제 등의 추세를 평가했다.

연구팀은 “이번 분석은 현행 임상지침이 고혈압 환자를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서 충분히 효과적인가를 평가하기 위해서 시행됐다”면서 “그런데 지난 몇 년 동안에는 어떠한 변화도 없었다”고 밝혔다.

그에 따르면 1999년부터 2010년까지 평균 수축기혈압이 4 mm Hg 감소됐고 이러한 감소가 남성과 여성 모두에서 통계적으로 의미가 있기는 했지만, 2009-2010년 유병률이 남성의 경우 30.5%, 여성의 경우 28.5%로 여전히 높았다.

고혈압의 인지도, 관리, 억제는 지난 11년 동안 모든 성별 및 인종에서 유의하게 개선됐다. 그러나 2007년부터 2010년까지는 “여전히 불량하고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았다.” 예를 들어 2009-2010년 고혈압 인지율은 74%, 관리율은 71.6%, 억제율은 46.5%였다.

특히 남성과 멕시코계 미국인, 젊은이들(20-39세)은 전체 인구보다 인지율, 관리율, 억제율이 더 낮았다. 따라서 이들에 대한 배려가 특히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흑인과 멕시코계 미국인, 노인들은 적어도 고혈압 치료를 받을 때 혈압 억제 수준에 도달할 가능성이 많지 않았다. 이들에 대한 배려도 필요한 것으로 지적됐다.

연구팀은 이번 새로운 데이터에서 많은 임상적 의의를 도출해낼 수 있다고 밝혔다. 먼저 건강한 식이요법 및 생활습관의 장려와 같이 고혈압 유병률을 줄이기 위한 효과적인 인구 기반 전략이 필요하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아울러 소수인종과 남성, 노인들에서 고혈압의 발견과 치료, 억제를 개선시킬 수 있는 보다 나은 전략이 수립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연구팀은 “고혈압의 효과적인 예방, 발견, 관리 및 억제는 보건정책, 공중보건, 치료 결정자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중요한 목표가 돼야 한다”고 결론졌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7-12, 8:2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