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58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엔테카비어, 만성B형 감염에 탁월
日연구팀, 치료 4년째 바이러스 사라져
만성 B형간염 환자에서 엔테카비어(entecavir)를 장기간 투여할 경우 환자의 96%에서 B형간염 바이러스를 검출할 수 없을 정도로 감소시킬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일본에서 나왔다.

또한 엔테카비어 치료를 오래 동안 해도 바이러스 돌파현상(viral breakthrough)이 1.1%에 불과하고, 내성 발현도 0.5% 미만인 것으로 나타나 주목을 끌고 있다. 더구나 4년간 엔테카비어를 투여한 환자들에서 심각한 부작용도 없는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연구 결과는 Journal of Hepatology 온라인판 최근호에 게재됐다.

그에 따르면 이 연구에는 만성 B형간염 환자 474명이 포함됐다. 이들은 평균 2.4년 동안 권장량에 해당하는 엔테카비어 1일 0.5 mg을 투여했다.

모든 환자들은 뉴클레오타이드(nucleoside) 약물 치료를 받은 적 없었다. 336명의 환자는 아시아인에서 흔한 유전형C를 가지고 있었으며, 67명은 유전형B, 12명은 유전형A를 가지고 있었다. 이러한 유전형들에서 각 그룹에 속한 148명과 57명, 8명이 B형간염 e항원(HBeAg) 양성이었다.

치료 1년이 지났을 때 환자의 88%에서는 B형간염바이러스 DNA (HBV-DNA)를 검출할 수 없었고, 이 수치가 4년째에는 96%로 늘어났다. 다만 HBeAg 양성 환자들에서 그 수치는 1년째 75%에서 4년째 93%로 증가했다.

5명의 환자가 치료 실패 판정을 받았는데, 그 중 2명에서 엔테카비어 내성이 발현됐다. 이 환자들은 모두 연구 개시 당시 HBeAg 양성이었고, HBV-DNA 혈청 수치가 6 log10 IU/ml 이상이었다.

도쿄에 소재한 토라노몬병원의 아츠시 오노 박사팀은 또 어떤 인자들이 치료 반응을 예측하는 데 도움을 주는가를 평가하기 위해 다변량 분석을 시도했다.

그 결과, 치료 1년째 다양한 인자들이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치료 3년째 접어들어서는 HBV-DNA만이 유의하게 치료 반응을 예측할 수 있었다(<7.6 log10 copies/ml: odds ratio, 15.8; p=0.001).

연구팀은 “따라서 엔테카비어의 장기간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인자는 낮은 HBV-DNA 수치이다”고 밝혔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7-18, 8:8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