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0일 국내 첫 바이오시밀러인 셀트리온의 류마티스 관절염치료제 '램시마주100mg'의 허가를 승인했다.
셀트리온은 지난 2010년 11월부터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임상시험을 진행해 왔고 지난 2월 식약청에 제품 허가를 신청하여 결실을 얻은것이다.
램시마주의 재심사 기간은 4년으로 오는 2016년 7월 19일까지다.
셀트리온은 지난 3월 유럽 허가기관 EMA에 제품허가를 신청하며 유럽시장 공략에 나선 바 있으며 브라질, 캐나다, 호주, 멕시코, 러시아, 터키 등 70여개 국에서 제품허가 절차를 동시에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셀트리온은 유방암치료제 '허셉틴'의 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국내 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