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오하이오 주립대학 라이너스 폴링 연구소의 프레드 스티븐스 박사는 '국립과학원 회보' 최신호에 발표한 연구보고서에서 비타민C가 지방대사 과정에서 산화지질로 부터 형성되는 독성물질을 차단, 이로인한 유전자 손상 또는 염증을 막아주는 작용을 한다고 밝힌 것으로 헬스데이 뉴스 인터넷판이 17일 보도했다.
스티븐스 박사는 비타민C는 대사과정에서 부산물로 나오는 활성산소를 무력화시키는 항산화물질로 알려져 있지만 이러한 새로운 효능이 있다는 것은 비타민C가 대사작용의 독성부산물을 복합적으로 차단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스티븐스 박사는 이 새로운 사실은 비타민C가 대사과정에서 담당하는 역할을 이해하는 데 매우 중요하다고 말하고 비타민C는 대사의 독성 부산물을 제거하는 주요한 통로인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04-12-20, 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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