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사장 김동연)과 한림대학교 의과대학 미생물학 바이러스 연구팀이 개발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새로운 작용기전의 슈퍼 항바이러스 물질`의 연구결과가 미국에서 열린 제31회 세계바이러스학회(American Society for Virology)에서 발표되어 주목을 끌고 있다.
7월 21~25일(현지 시간 기준) 5일간, 미국 위스콘신주립대학(University of Wisconsin-Madison)에서 열리고 있는 제31차 세계바이러스학회(ASV) 항바이러스 세션에서 일양약품은 최근 개발한 신규 슈퍼 항바이러스 물질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의 복제가 후기에 작용하는 타미플루와 달리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은 초기에 바이러스 복제효소 및 바이러스 표피의 탈각(uncoating)을 위한 융합(fusion)기능 억제 작용점이 밝혀져 관심을 받았다.
이날 일양약품만이 유일하게 타미플루 내성바이러스에 대한 동물실험 결과를 발표하였으며, 다른 국외 그룹들의 발표는 모두 동물실험 결과가 없었다.
학회 발표에서는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의 동물실험을 주관한 한림대 박만성 교수가 연사로 나섰으며, 연구발표 후 학회에 참석한 국내외 관계자들이 일양약품 항바이러스 물질에 대한 전임상 및 임상 진입에 대한 사항을 직접 확인하는 등 참가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
일양약품은 현재 항바이러스 물질과 관련 한국은 물론 전세계에 이미 특허출원을 완료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7-25, 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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