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X-선 진단으로 구조적 손상이 나타나지 않는 성인 중증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들에게 ‘휴미라’를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즉 방사선 진단으로 나타나지 않지만, 비 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들을 사용했을 때 충분한 반응이 나타나지 않거나 내약성을 보이지 않으면서 C-반응성 단백질 수치의 상승 또는 자기공명영상(MRI)을 통해 염증이 객관적인 징후들이 눈에 띄는 성인 중증 축성 척추관절염 환자들에게 사용할 수 있게 된 것이다.
‘휴미라’는 이번 승인으로 지난 2003년 유럽에서 처음 허가를 취득한 이래 8번째 적응증을 추가할 수 있게 됐다.
독일 베를린 카리테대학 부속병원의 요아힘 지퍼 박사는 “‘휴미라’의 적증증 추가가 승인됨에 따라 앞으로 의사들은 축성 골관절염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들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애보트 래보라토리스社의 존 레너드 의약품 연구‧개발 담당부회장도 “새로운 적응증이 추가됨에 따라 의사들이 아직껏 충족되지 못한 의료 니즈에 부응하고, 이전까지 허가를 취득한 치료제가 존재하지 않았던 질병을 개선할 수 있는 대안을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8-06, 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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