킴스제약(대표이사 김승현)은 세계에서 가장 큰 희귀의약품전문 공급서비스 회사인 영국계 아이디스(IDIS)〔대표이사 나탈리 더글라스와 8월2~3일 킴스제약 회의실에서 '국내 희귀의약품 공급서비스'에 관한 독점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했다.
킴스제약과 아이디스 양사 모두 하계 휴가기간 중에 독점 파트너쉽 계약을 체결한 것은 국내 희귀질환자에게 희귀의약품의 빠른 공급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계약 체결 일정을 앞당겨 이루어진 것이다.
세계보건기구(WHO)에 의하면 희귀질환은 대부분 유전질환으로 그 종류도 매우 다양하여 전 세계적으로 약 6천여 종 (약 3천만 명 추산)의 희귀질환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으며, 희귀의약품은 미국, EU 등에 2천여 종이 지정되어 있다.
현재 희귀 난치성질환자로 국내 등록된 환자는 50여만 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2011년 7월 현재 244품목(133성분)을 국내 제약사가 공급하거나 한국희귀의약품센터가 수요자(의사 또는 질환자)의 요청에 의거 직접 수입하여 실비로 공급해 오고 있다.
아이디스 대표이사인 나탈리 더글라스는 “아이디스는 구하기 어려운 희귀의약품을 공급하는 희귀의약품전문 공급 서비스회사로서 환자와 의료진 그리고 제약회사들을 연결해주는 진정한 열정을 가진 회사”라고 소개하면서 “킴스제약과 독점 계약 체결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우리의 목표는 희귀질환자를 위해 함께 일하는 사람들과 진정한 ‘삶을 위한 동반자’ (Partner for Life’)가 되는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킴스제약 김승현 사장은 " 이번 킴스제약과 아이디스 간 독점 파트너쉽 계약 체결로 그동안 국내에 치료법이 없었던 희귀질환 치료를 위해 희귀 질환자의 충족되지 못한 의료 욕구를 책임과 신뢰로서 채워 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며, “한국희귀의약품센터와 함께 희귀의약품을 필요로 하는 국내 희귀질환자와 의료관계자들에게 IDIS Named Patient Programmes을 통해 희귀의약품에 대한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8-06,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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