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케미칼(대표 김창근)은 급만성 위염치료제 '프로맥과립75mg'(성분명 폴라프레징크 75mg)를 8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프로맥은 일본 내 소화기계 전문 제약회사인 제리아사가 개발한 폴리프레징크 성분의 신약으로, H.pylori, NSAIDs, 알코올, 스트레스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염증 반응을 효과적으로 차단하고 손상된 위점막 조직의 재생을 촉진하는 특장이 있다.
특히 프로맥과 PPI 병용투여시 PPI단독 투여시에 비해 위궤양 치료 정도를 나타내는 Ulcer Healing Score(궤양 치료 점수)에서 약 20% 개선된 수치를 나타내는 것이 강점을 갖고 있다.
한편 프로맥 계열린 방어인자 증강제 계열 약물의 지난해 국내 시장 규모는 약 2000억원에 달하며, 최근 5년간 연평균 성장율도 6.9 %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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