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노피는 국내에서 활동 중인 2 곳의 사노피 그룹 계열사가 2012 국제비즈니스대상(IBA: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의 ‘올해의 아시아지역 사회공헌활동 부문(CSR Program of the Year in Asia: China, Japan, and Korea)’에서 금상과 은상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사노피의 수상은 아시아지역 사회공헌활동 부문에서 제약기업으로는 최초이다.
금상을 수상한 사노피 파스퇴르의 “헬핑핸즈(Helping Hands)” 캠페인은 의료혜택의 사각지대에 놓인 노숙인, 쪽방촌 주민 등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백신 접근성 및 의료복지 향상을 위해 작년부터 시작된 프로그램이다.
은상을 수상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의 “초록산타(Green Santa)”는 만성난치성 질환을 앓고 있는 저소득층 환아의 심리치료 및 정서함양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2004년부터 지금까지 약 200여 명 이상의 환아들을 지원해왔다.
초록산타 프로그램의 지속적인 운영을 위한 씨앗기금을 마련하기 위해 비영리단체인 ‘아름다운가게’와 9년째 장기적인 파트너십을 맺고 임직원들의 물품기증 및 바자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작년 말에는 아름다운가게 초록산타점(강남구청역점)을 기증하기도 했다. 초록산타는 ‘환자들의 정서적 지원’과 함께 ‘환경 보호’와 ‘임직원 및 지역 사회 참여’ 등 사회공헌 활동의 핵심 가치를 동시에 구현한 프로그램으로 평가 받고 있다.
사노피 그룹 국내 계열사의 커뮤니케이션 및 기업사회공헌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김선영 이사는 “올해의 아시아지역 사회공헌활동 부문에서 사노피가 금상과 은상을 모두 수상하게 되어 더 없이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적 자원을 활용해 저소득층 환우, 노숙인, 유기 동물과 같은 소외계층을 보듬는 특화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함으로써, 우리 사회 곳곳에 희망을 심고 가꾸는 노력에 힘을 보태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스티비 어워드(Stevie Awards)’로 불리는 국제비즈니스 대상(IBA. International Business Awards)은 지난 2003년 제정 이후, 전 세계의 기업과 조직들이 한 해 동안 펼친 경영•성장•홍보 등의 사업 활동 중 우수 프로그램을 선정해 시상하는 비즈니스 분야의 유일한 국제 대회다.
2012 국제비즈니스대상에는 50여개국에서 3천 2백여편의 프로그램이 출품돼 경합을 벌였다. 올해 시상식은 오는 10월 15일 서울 리츠칼튼 호텔에서 열린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8-27,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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