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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 '자렐토', 심포지엄 개최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VTE) 치료 적응증 승인 기념

▲ 알렉산더 코헨 교수
바이엘 헬스케어는 8일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 자렐토의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VTE) 치료에 대한 적응증 승인을 기념하는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심포지엄은 '정맥혈전색전증 치료 시대의 변화의 바람(Winds of Change in the Era of VTE Treatment)‘이라는 주제로 진행되었으며, 국내외 권위 있는 석학들이 참석한 가운데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누고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자렐토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VTE) 치료 적응증 승인 기념 심포지엄’에서는 정맥혈전색전증의 기본 정의부터 최신 치료법까지 종합적인 논의가 이뤄졌으며,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 치료를 위한 경구용 단일요법인 신개념 항응고제 자렐토를 이용한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에 대한 다양한 발표가 진행됐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혈액종양내과 방수미 교수의 ‘정맥혈전색전증이란 무엇인가? (What is VTE)’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정맥혈전색전증 치료를 위한 약제', '암 환자의 정맥혈전색전증 치료', '정맥혈전색전증의 재발 방지의 중요성', ‘VTE 환자의 치료 기간' 등의 발표가 이어졌다.

발표에 나선 연자들은 총 8개의 발표 세션을 통해 오랫동안 사용돼 온 비타민 K길항제의 복약 순응도 문제를 거론했고 새로운 약제의 필요성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심포지엄에는 해외 석학들도 참석해 자렐토의 효능과 안전성을 강조했다.

킹스 대학 병원(King’s College Hospital)의 알렉산더 코헨(Alexander Cohen) 교수는 자렐토의 3상 임상인 EINSTEIN 임상시험 결과를 바탕으로 자렐토의 효능과 안전성 프로파일을 강조하면서, 자렐토가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또한, 바이엘 아시아 태평양지역 의학부 데니스 시총 텡(Dennis Shichong Teng) 박사는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인 자렐토의 치료 혜택을 강조했다.

그는 자렐토가 고정용량 투여가 가능하고 빈번한 모니터링이 필요치 않으며, 다른 약물이나 특정 음식물과의 상호작용이 없어 심재성 정맥혈전색전증 치료를 간소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바이엘 헬스케어 전문의약품 사업부 노상경 대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자렐토의 정맥혈전색전증 치료에 대한 적응증 추가가 의료진과 환자 모두에게 더 향상된 치료 혜택을 전달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라며 “자렐토는 정맥혈전색전증 예방뿐 아니라 치료까지 가능한 신개념 항응고제로서 향후 정맥혈전색전증에 대한 치료 패러다임 변화의 선두에 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자렐토는 1일 1회 용법의 신개념 경구용 항응고제로 2009년 주요 정형외과 수술 이후 정맥혈전색전증 예방을 위한 적응증을 확보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약 2백만 명의 환자가 처방 받았다.

2012년에는 심재성 정맥혈전증 치료와 재발성 심재성 정맥혈전증 및 폐색전증의 위험 감소와 비판막성 심방세동 환자의 뇌졸중 및 전신색전증의 위험감소로 적응증을 승인 받아 국내에서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 중 가장 풍부한 처방 경험과 다양한 적응증을 가진 포스트 와파린 제제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09-1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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