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인기 개그맨 이태식, 김늘메, 정용국, 이우제, 윤택, 김형인, 김태현이 뇌성마비 소아들의 웃음을 찾아주기 위해 나선다.
12월 22일, 대한재활의학회(회장 박창일)로부터 소아뇌성마비 질환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이들 인기 개그맨은 신체적인 불편함으로 인해 고통받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해맑은 웃음을 찾아주고, 보톡스 무료 시술을 통해 희망과 용기를 불어넣어줄 예정이다.
윤 택씨는 “웃찾사 팬들의 뜨거운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고, 소외된 이웃과 훈훈한 정을 나누기 위해 대한재활의학회와 신촌세브란스 재활병원이 개최하는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되었다”며 “한창 뛰어 놀 나이에 또래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고 심리적으로 위축된 소아 뇌성마비 환자들에게 보톡스를 무료 시술해 줌으로써 육체적인 고통에서 벗어나 사회성을 회복시켜주는데 앞장설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를 위해 웃찾사는 오는 12월 27일 신촌 세브란스 재활병동에서 소아 뇌성마비 환자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북돋아 주기 위한 이벤트를 마련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대사 활동에 들어간다.
대한재활의학회와 한국엘러간(대표이사 강태영)이 공동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가정 형편이 어려워 충분한 치료를 받지 못하는 소아 뇌성마비 환자를 대상으로 보톡스를 무료로 시술해 줌으로써 고통스러운 근육 통증과 경직 빈도수를 감소시켜주고, 적절한 신체 발육을 용이하게 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대한재활의학회는 앞으로 1년간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아 300명을 선정해 3억 원 이상의 무료시술을 진행해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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