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59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간암치료 표준 약물은 ‘소라페닙’
유럽종양학회, SEARCH 시험결과 발표
간세포암 환자에서 소라페닙(sorafenib, 상품명 Nexavar)에 엘로티닙(erlotinib, Tarceva)을 추가해도 별 이점이 없었다는 대규모 제3상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이 연구의 이름은 Sorafenib and Erlotinib Randomized Trial Protocol for the Treatment of Patients With Hepatocellular Carcinoma(SEARCH)이다.

그에 따라 당분간 소라페닙 단독요법은 절제 불가능한 간세포암 환자의 표준으로 남아 있을 것이라고 최근 열린 유럽종양학회(ESMO) 2012년도 학술대회에서 전문가들이 입을 모았다.

소라페닙은 현재 간암 적응증으로 승인을 받은 유일한 약물이다. 2007년에 Sorafenib Hepatocellular Carcinoma Assessment Randomized Protocol(SHARP) 시험 결과를 근거로 허가를 받았다.

이 시험은 602명의 환자에서 위약에 비해 소라페닙이 전체적인 생존기간을 연장시킨다는 것을 입증했다(10.7개월 vs 7.9개월, hazard ratio 0.69, P < 0.001).

이번 연구의 토론자로 참여한 독일 카리타스클리니쿰 세인트 테레시아의 만프레드 러츠 박사는 또 다른 표적치료제 엘로티닙을 추가하면 이런 결과가 향상될 수 있고 두 약물이 상승적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기대감이 제기됐다고 밝혔다.

엘로티닙은 두 개의 제2상 임상시험을 통해 간암에서 상당히 유망한 활성을 나타냈다. 그 시험들에서 엘로티닙은 전체 생존기간을 평균 10.75개월과 12.00개월로 향상시킨 것이다. 이에 비해 대조군은 7개월에 불과했다. 이러한 효과는 이번 시험의 배경이 됐다.

이번 SEARCH 연구의 결과는 미국 매사추세츠 제너럴 호스피탈의 앤드류 쥬 박사에 의해서 발표됐다.

그에 따르면 이 연구에는 진행성 간암 환자 720명이 등록됐으며, 소라페닙 단독요법(1일 2회 400mg)과 소라페닙 및 엘로티닙 병합요법(1일 1회 150mg)을 비교했다.

그 결과 두 그룹 사이에 평균 전체 생존기간이나 진행까지의 시간에서 유의한 차이가 없었다. 전체 반응률은 복합요법에서 더 높았고 암 억제율은 병합요법에서 유의하게 더 높았다. 그러나 부작용 발생률도 그만큼 높았다.

러츠 박사는 SEARCH 연구의 경우 소라페닙 단독요법에서 관찰된 8.5개월의 전체 생존기간이 SHARP 시험에서 관찰된 10.7개월보다 적었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그는 두 시험이 아시아 환자들과 간염 양성 환자들을 각기 다른 비율로 등록시켰다고 덧붙였다.

쥬 박사와 러츠 박사는 모두 SEARCH가 부정적인 결과를 낳은 시험이었고 소라페닙 단독요법이 간세포폐암 치료의 표준으로 남게 되었다고 결론졌다.

SEARCH 시험은 소라페닙의 제조회사인 바이엘社가 후원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0-12, 8:1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