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9:34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베링거인겔하임 아파티닙, 유럽 허가 신청

베링거인겔하임은 최초의 비가역적 ErbB 차단제이자 자사의 첫 항암제 후보물질인 아파티닙을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양성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로 유럽의약청(EMA)에 판매 허가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허가 신청은 기존 화학 요법 대비 전례 없는 효과를 입증한 아파티닙*의 3상 LUX-Lung 3 등록 임상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비소세포폐암(NSCLC)은 유럽에서 매년 새롭게 진단되는 39만 건 이상의 폐암 가운데 약 85% 을 차지하며, 비소세포폐암의 가장 흔한 형태는 선암종이다.

아울러, 세계적으로 모든 폐 선암종의 약 25%에서 EGFR변이가 나타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폐암은 발병 후 예후가 좋지 않은 경향을 보여 유럽에서만 연간 약 34만 건의 사망이 발생하며, 이는 암으로 인한 사망 중 가장 흔한 원인으로 꼽힌다.

의학부 부사장 클라우스 두기(Prof. Klaus Dugi) 박사는 “지금도 많은 환자들이 폐암으로 진단되고 있으며, 폐암으로 인한 사망률 역시 매우 높은 상황이다. 효과적인 치료를 위해 우수한 효과와 내약성을 가진 폐암 치료제에 대한 의학적 요구가 큰 만큼, 베링거인겔하임은 가능한 빨리 많은 환자들이 아파티닙*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며, “임상연구를 통해 우수한 효능과 혁신적인 작용 기전을 입증한 아파티닙*은 폐암 환자 치료에 있어 다양한 치료상의 이점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이번 아파티닙*의 유럽 허가 신청은 대규모 LUX-Lung 임상 프로그램을 바탕으로 이루어졌으며, 가장 대표적인 LUX-Lung 3 임상 연구를 통해 비편평세포 비소세포폐암(NSCLC) 표준 치료제인 화학치료 요법 대비 EGFR(상피세포 성장인자 수용체) 변이 IIIb, IV 기 폐 선암환자에서 우월한 효능을 입증하였다.

1차 치료로 아파티닙을 복용한 환자군은 종양 증식 없이 약 1년 간 생존한 것에 비해, 표준요법을 받은 치료군의 경우는 무진행 생존기간이 6개월을 조금 넘긴 정도였다.

또한, EGFR 변이 중 가장 흔한 두가지 형태 (del19과 L858R,모든 EGFR 변이의 90% 차지)가 양성인 비소세포폐암 환자에 있어, 아파티닙* 투여군은 질병 진행 없이 1년 이상을 생존했으나, 표준요법 투여군은 무진행 생존 기간이 6개월을 조금 넘기는 정도였다.

이처럼 아파티닙은 폐암 진행을 지연시키는 효능을 입증한 것은 물론, 환자의 생활에 지장을 주는 암 관련 증상을 효과적으로 조절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로 아파티닙을 투여받은 환자들에서 호흡곤란, 기침, 흉통 등의 증상이 개선되고, 증상의 발현 시점 역시 지연시킨 것으로 입증되었다.

아울러, 암환자의 삶의 질을 평가하는 표준 폐암 설문에서도 아파티닙* 치료는 삶의 질을 유의하게 개선시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아파티닙은 LUX-Lung 3 임상을 통해 현재 가장 표준화된 화학 치료 요법 대비 비편평세포 비소세포폐암 환자의 암 진행을 지연시켜 우월성을 입증했으며, 폭넓은 아파티닙의 치료 가능성을 알아보기 위해 기존 치료제인 타이로신 키나제 억제제 게피티닙 및 엘로티닙과 아파티닙을 직접 비교하는 두 가지 head-to-head 임상 (LUX-Lung 7 및 8)을 진행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0-12, 10:17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