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5일 (금) 09:33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제약/유통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제약사-병원 협력, 경계없이 ‘윈윈’
경쟁력 확보 제약사, 일관성 있는 연구 원하는 병원 니즈 일치

제약사와 병원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다.

보통 병원은 필요한 약을 주문하고 제약사는 그에 맞는 약을 납품해왔다.

그러나 최근에는 제약사와 병원이 신약 개발을 위한 센터(center)나 양해각서(MOU)를 체결 등 상호 협력을 통해 발전을 모색하는 사례가 점점 늘어나고 있다.

R&D투자를 통해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제약사와 안정된 투자확보로 일관성있는 연구를 지속하려는 병원의 니즈가 맞아 떨어져 ‘윈윈’ 전략을 선택하고 있는 것. 이러한 흐름에 맞춰 국내 다국적 제약사들 또한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늘어나고 있는 제약사-종합병원 협력사례
한국BMS제약은 지난 4월 혈액종양내과의 임상 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위해 서울성모병원과 OCE (Oncology Center of Excellence)를 설립했다.

양 기관은 상호협력을 통한 임상연구 및 학술활동 증진을 약속했으며, 이를 통해 임상시험 연구의 선도적 추진과 지원, 학술연구정보 및 자료 교환으로 신약개발을 위한 최상의 인프라가 구축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러한 협력을 통해 성모병원은 신속하고 정확한 치료가 가능해졌으며, 가치 있는 임상 데이터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게 됐다.

BMS제약은 지난 2008년부터 꾸준히 국내 종합병원들과 협약을 체결해왔는데, 이번이 삼성의료원, 아산병원, 국립암센터,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이어 5번째다.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국내 4개 병원과 신약개발 임상시험 우선 협상을 체결했다.

사노피는 삼성서울병원,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임상센터 4곳과 포괄적 신약 임상연구 협력체 ‘프리미어 네트워크’를 구축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신약개발을 위한 다국가 임상시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국 노바티스제약 또한 지난 3월 C형간염 치료제 후보물질에 대한 초기임상연구를 서울대학교 병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한국 노바티스는 이 외에도 2009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한국에 1억불 규모의 R&D 투자를 확대하기로 하고 그 일환으로, 지난 2010년 서울대병원, 아산병원, 세브란스 병원과 ‘초기임상연구 협력을 위한 MOU’를 맺은 바 있다.

또한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임상시험 분야에서 한국의 위상이 높아진 것도 주요한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다국적 제약사들이 중국, 인도와 같은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서는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이 필수적인데, 이들 두 나라는 임상시험을 진행하기에는 의료 인프라가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곳이 많고, 의료진의 수준 또한 미흡하다.

반면 한국의 경우 임상시험을 위한 환자의 수도 많고, 연구결과를 분석할 연구진의 수준이 우수하여 임상시험을 진행하기에 안성맞춤이라는 평이다.

실제 보건복지가족부 산하 국가임상시험사업단의 자료에 따르면 서울은 지난해 475건의 임상시험이 진행돼 독일 베를린에 이어 세계 2위의 임상시험 도시로 올라섰다. 2005년 77위에서 불과 몇 년 사이에 상위권으로 오른 것이다.

한국BMS제약에서 R&D를 총괄하고 있는 피터 무어 메디컬 전무는 "한국은 임상연구를 위한 우수한 연구진과 의료 인프라를 확보하고 있어 글로벌 제약 시장에서 임상연구 중심지로서 한국의 위상이 더욱 강화되고 있다”며 “특히 헬스케어의 패러다임이 예방과 관리를 통한 건강수명 연장으로 전환되면서, 제약산업과 의료서비스 산업간의 협업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0-30, 10:2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