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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약회장선거 조찬휘- 박인춘 대결로
후보간 단알화 실현


대한약사회장 선거가 박인춘 대한약사회 부회장과 조찬휘 전 서울시약사회장의 양자대결로 압축됐다.

6명의 후보가 전례없이 출마의사를 밝힘으로써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던 대약회장 선거가 31일 집행부와 반집행부로 대표되던 후보들간의 단일화가 실현됨에 따라 양자 대결 구도가 형성된것이다.

집행부 예비후보 측인 구본호 대약 수석정책기획단장(전 대구시약회장)과 박인춘 대약 부회장, 김대업 약학정보원장은 31일 밤 11시가 넘어 박인춘 후보로 막판 단일화를 이루었다.

또한 반집행부 예비후보인 조찬휘 전서울시약회장과 김대원 경기도약사회 부회장은 31일 오후 7시 30분 기자회견을 자처하고 조찬휘 후보를 단일후보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대약 회장 선거는 집행부를 대표한 박인춘 대약 부회장과 반집행부측을 대표하는 조찬휘 전 서울시약회장의 2파전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다만 반집행부 후보 가운데 권태정 심평원 상임이사(전 서울시약회장)가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지만 불출마쪽에 무게가 실리고 있는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단일화에 성공한 조찬휘 후보는 권태정 후보를 적극 만나겠다고 밝히고 있어 주목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1-01, 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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