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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씨비, 예술창작체험프로그램 성료
의정부 성모병원 5주간 진행, 환아 상상력 협동심 고취, 소통 친목 교류 장 마련

한국유씨비제약(대표이사 토마스 로버츠)은 뇌전증 환아와 함께 버스로 찾아가는 예술창작체험프로그램 ‘아트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를 오늘 성공적으로 마친다고 밝혔다.

‘아트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는 한국유씨비제약이 새롭게 준비한 뇌전증 환아 대상 사회공헌활동으로 뇌전증 환아가 미디어 아티스트와 함께 매주 수업을 진행하며 하나의 작품을 만들어 가는 문화 체험 활동이다.

10월 9일부터 5주간 의정부 성모병원에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아홉명의 환아와 선생님, 자원봉사자로 구성된 스무 명의 참가자가 참여해 자신만의 <상상속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은 미디어 아티스트 채진숙 작가와 함께 자신만의 <상상속의 정원>을 그려 이를 점토로 제작하고, LED 조명을 설치해 완성된 하나의 작품을 발표했다.

특히, 뇌전증 환아들은 ‘아트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를 통해 다양한 소재를 직접 만지고 활용해 창작함으로써, 오감의 표현 능력을 발달시키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었으며, 다른 어린이들과의 공동 작업을 통해 타인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번 행사는 뇌전증 환아 부모들이 오프라인에서 만나 아이들의 질환 및 치료, 일상 생활에 관한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장이 마련된 계기가 되었다.

한국유씨비제약 토마스 로버츠 대표이사는 “중추 신경계 질환 치료제의 대표 기업으로서 아트버스 프로젝트를 통해 뇌전증 환아에게 자유로운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유씨비제약의 기업 이념에 따라 앞으로도 환자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뇌전증은 특별한 원인 없이 발작이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만성뇌질환으로 0세에서 9세까지의 소아에게 주로 발생한다. 우리나라 국민의 1~1.5%가 앓고 있는 질환이지만 사회적 편견이 심해 환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

‘아트버스 프로젝트 오! 재미’는 어린이를 직접 찾아가 미술 및 문화 행사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비영리 단체인 캔 파운데이션이 운영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1-08,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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