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56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첫 뇌수막염B 백신 유럽 승인 권고
노바티스社, 미국에는 아직 승인요청 안해
혈청형 B Neisseria meningitides가 유발하는 뇌수막염에 대한 최초의 백신 제품을 승인해줄 것을 유럽의약품청(EMA)이 지난 15일 권고했다.

미국 FDA에 해당하는 EMA는 유럽연합 집행위원회에 벡스세로(Bexsero)로 불리는 노바티스社의 백신을 승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백신은 2세 이상의 사람을 대상으로 한다. 집행위원회는 일반적으로 EMA의 권고를 따르고 있다.

수막염B는 모든 연령에서 나타날 수 있지만 소아, 특히 영아에서 그로 인한 사망률이 높다. WHO에 따르면 뇌수막염B를 가진 소아 가운데 최고 10%가 사망하고, 최고 20%가 뇌손상, 일생 동안의 학습불능, 청력상실 등을 겪을 수 있다.

노바티스社의 리즈 파워 대변인은 미국에서는 아직 그 백신에 대한 FDA의 승인을 요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혈청형 A, C, W, Y Neisseria meningitides에 대한 다른 백신들이 이미 시판되고 있다.

파워 대변인은 “미국의 수막염B 역학은 유럽이나 캐나다보다 낮기 때문에 절박함에 대한 감도가 다르다”면서 “그러나 이 질환은 몇 년간 최소한도로 발생한 지역에서도 급격히 증가할 수 있고, 어느 때라도 집단감염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미국 질병관리센터(CDC)의 예방접종자문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제프리 더친 박사는 “미국에서 그 백신을 도입하려는 어떤 결정도 유럽에서의 진행 상황에 달려 있다”고 밝혔다.

그는 “우리는 그 백신이 얼마나 많은 증례들을 예방할 수 있는가를 관찰해야 할 것”이라면서 “영아에서 모든 증례가 다 예방 가능한 것이 아니다”고 지적했다.

한편, 금년 초 JAMA를 통해 발표된 한 임상시험은 그 백신을 단독으로 투여됐을 때보다 다른 일반적인 백신들과 함께 투여됐을 때 상당히 많은 환자들에서 발열 반응이 나타났다고 보고한 바 있다. 또 그 백신 단독에 대한 발열 발생률은 다른 백신들의 발생률보다 약간 더 높았다.

JAMA 같은 호에 실린 논평에서 미국 CDC에 소속된 2명의 전문가는 “그런 발열 프로필은 혈청형B 질환에 대한 부담이 높은 나라에서는 받아들일만할 것 같다”고 전망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2-11-19, 8:0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