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X]

회사소개 광고문의 즐겨찾기
로그인 회원가입 ID/PW찾기
회사소개 고객센터 광고안내 회원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09월 27일 (일) 07:57 주요뉴스
명의탐방 신제품정보 오늘의동정 데스크칼럼 커뮤니티 구인 구직
HOME > 해외소식 프린트 기사목록 l 이전글 다음글
수두 증상 줄이는 ‘바리지그’ 허가
미국 FDA, "사람 혈장으로 만들어진 항체 제제"
미국 FDA는 고위험군에서 수두(대상포진 바이러스) 감염으로 인한 증상을 감소시키는 약물로 바리지그(Varizig)를 승인했다. 이 약물은 수두에 노출된 후 4일 이내에 투여돼야 한다.

바리지그는 대상포진 면역글로블린 제제이다. 대상포진 바이러스는 소아에서 수두를, 성인에서 대상포진을 유발한다.

바리지그는 미국 FDA에 의해서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노출된 후 쓸 수 있는 약물로 유일하게 승인받은 제품이다. 이 제품은 FDA에 의해서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됐으며, 우선심사(priority review)를 받았다.

미국에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예방접종이나 소아기 수두 감염으로 인해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면역성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대한 면역성이 없는 사람들이 그 바이러스에 노출될 때 심각한 감염증을 경험할 수 있으며, 때때로 치명적이기까지 하다.

고위험군 환자는 면역체계가 약한 소아나 성인, 임신부, 임신중 혹은 출산후 노출된 영아 등이다. 때때로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면역성이 없는 건강한 사람들도 심각한 감염에 경험할 수 있다. 항바이러스 치료는 항상 효과적인 것이 아니며, 일부 환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미국 FDA 관계자는 “이번 승인은 취약한 환자들에서 심각하고 잠재적으로 치명적인 수두감염의 위험을 줄여주는 약물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바리지그는 항-대상포진바이러스 항체 수치가 높은 건강한 사람들의 혈장으로 만들어진 항체 제제이다. 이 혈장들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FDA 허가를 취득한 채취 기관에서 공급된다.

바리지그는 바이러스 노출 후 96시간 이내에 환자의 체중에 따라서 2회 이상 주사로 투여된다. 바리지그는 면역 손상 소아와 성인, 신생아, 임신부, 미숙아, 1세 미만의 소아, 대상포진 바이러스에 면역성이 없는 성인 등에 투여된다.

대상포진 면역글로불린(VZIG)은 노출 후 신속하게 투여될 경우 심각한 감염 위험을 줄일 수 있는 것으로 입증됐다. 이전에 FDA의 허가를 받았던 VZIG는 2006년 제조회사에 의해서 미국 시장에서 철수됐다.

각종 연구들을 통해서 바리지그는 VZIG와 동등하며, 임신중 감염을 예방하는 데 VZIG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가장 흔한 부작용은 주사부위 통증과 두통이었다.

이 제품은 캐나다 위니페그에 우치한 Cangene Corporation에 의해서 제조되고 있다.
[인터넷중소병원]  기사입력 2013-01-07, 8:13
- Copyrights ⓒ 인터넷중소병원 & ihospitals.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기사제공 [인터넷중소병원]
트위터 페이스북
 [특별 초대석]전영태 ..
"중증진료 중심 스마트의..
 장재영 순천향대서울병..
 [특별초대석]백남종 서..
동아, 여드름 치료 ‘애크린비..
니코틴산아미드 4% 함유…피지 분비·염증 관리 도움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백상환)은 니코틴산..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추진전략
2025년 지역사회건강조사 결과
지역 필수의료 175개 포괄 2차 종합병원 선정
'수술실 CCTV 설치' 논란
"탄탄한 감염병 대응 체계 갖춰야"
“적정 수가 기반 개원환경 개선 절실”